계림폴리콘에서는 폴리머 콘크리트 배수로로
새로운 물길을 열고 있습니다.

폴리머 콘크리트는 미국, 일본,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50여년 전부터 통신용 맨홀, 전력 공동구, 토목용 수로, 케이블 트러프, O/A, FLOOR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저희 ㈜계림폴리콘에서는 1992년 회사설립과 동시에 폴리머콘크리트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한 제품개발에 3년간 연구개발(KT, 강원대학교와 공동연구)에 매진 한 결과, 1995년 국내 최초로 "폴리머콘크리트 통신용 맨홀"을 제품화하여 KT, 도로공사, 육군, 공군 등에 공급함으로써 국가 기간 산업인 통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토목용 수로개발(한국 농어촌공사, 강원대학교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2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2003년 "폴리머콘크리트 조립식 개거"를 개발 완료하여 국가 산업의 기본인 농업생산에 필수적인 물의 원활한 공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폴리머콘크리트배수로는 2010년 구배형배수로(프리캐스트 트렌치)로 신제품인증서(NEP)를 획득 우수조달제품으로 등재되어 F1영암그랑프리경주장, 문경국군체육부대건설,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등 국가기반시설건설에 참여하였으며 각 건설사 아파트단지 및 LH, SH등 조경, 토목, 건축 배수시설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저희 회사의 임직원들은 통신, 토목, 전력산업의 환경개선에 일약을 담당하고자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환경친화적 제품개발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림폴리콘 일동